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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토요일

ADK Project, 2nd Meeting! 후기

본 모임은 구글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월 30일, 계획으론 8월 28일에 모이려고 하였으나 나라의 부름과 가족의 부름, 그리고 회사의 부름으로 한명도 모일 수 없게 되어버려서 결국 이틀 미룬 8월 30일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절대 사소한 센바람 따위로 인한 모임연기는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명들이 불참하시여 아담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프로젝트 진행을 처음으로 서로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행 사항에 대한 것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진욱님의 프로젝트는 구글 TV-안드로이드-아두이노의 연결을 하는 작업이라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 되었는데 우선 막히는 부분(아두이노)보다 자신이 빠르게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와 구글 TV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셨고, 평재님 같은 경우는 이전 아두이노 중심으로 진행을 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는데, 이번엔 보다 전위적이고 고차원적인 결과물을 만드시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술과 문학의 만남을 추구하신다니... 해빈님은 전형적인 움직이는 작품을 만드려 하는데 기본적인 베이스가 될 것을 조립하고 간단한 아두이노 작업을 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연결에 대한 부분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행 상황을 나누는 중에 기본적인 모터 제어에 대한 물음을 해빈님이 꺼냈는데, 그 중 모터 드라이버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에 대한 평재님의 명쾌한 답변이 모터 제어를 하는 것에 중에 아두이노의 전력량 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전원 공급이나 다중 모터 제어에 대한 편의성을 위함과 PWM에 대한 간략한 정리로 마무리를 해주셨고, 이런 물음과 답변이 정리가 잘 된다면 스터디의 목적에 부합하는 모임이 되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진행중에 완성된 부분이나 실패한 부분, 시도하고 있는 부분을 발표하면 서로 격려와 비판, 지식의 습득과 잘못된 점을 바로 잡는 등 많은 부분에서 스터디로써 얻어가는 것이 풍성해 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재님의 자랑시간이 있었는데, 미쿡에서 공수해 오셨다는 무려 LPT-SPI LCD 모듈... 문외한들이라 기본적으로 아주 신기했지만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뭔가 알려주는 용도로 쓴다면 좋을 것이라 보였습니다. 마감이 서서히 조여오는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임하는 마음으로 격려하며 헤어졌습니다.

연결 방식 스위치와 연결 핀들
미쿡에선 많이 싸대요. 글쎄;;;

 May the Hack be with you...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ADK Project, 1st Step! 후기


본 모임은 구글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월 14일, 의욕까지 녹아내리게 했던 폭염을 지나고 내리는 비와 Psy의 강남역 공연의 인파 헤치고 다시 만난 스터디모임. 여름을 지난 모습인지 다소 그을린 모습으로 만났습니다. 특히 Psy의 강남역 게릴라 콘서트 때문에 역 앞 모임 장소를 아주  멀리 돌아와야 했습니다. -_-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과 배를 채울 수 있는 도시락이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ㅋ

이번 모임은 ADK Kit의 수령과 Google Hack Fair Korea 2012를 목표로하는 개인 프로젝트 소개를 가졌습니다. 저번의 모임에서는 뚜렷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팀원분들이 한 가지씩 프로젝트 목표에 대해서 관련 내용들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참여자 분들의 개별적인 목표에 대해서 밝히고 싶지만 이는 다소 아이디어 노출의 우려가 있어서 삼가하려 합니다. 하지만 각 참가자 분들이 kickoff 모임보다 더욱 하시려는 의욕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한 부분들이 돋보였고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시려는 것도 있었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전에 경험이 있으셔서 부족한 부분을 물어보기로 정하였습니다. 온라인 위주의 진행이 되겠지만 오프로 주기적인 진행을 서로 교차확인하는 차원에서 2주마다 한번씩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Hack Fair 3개월, 12주, 90일 남짓한 기간이 남아 있고 접수마감까지 8주가량 남은 가운데, 남은 여름과 앞으로 가을을 개발로 가득 채우려는 모습에 서로 의욕을 충전하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과 관련된 사항은 차차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May the Hack be with you...